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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박형식 “연습생 시절, 아부처럼 보인 듯”… 왕따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1 17:02
2015년 8월 11일 17시 02분
입력
2015-08-11 16:51
2015년 8월 11일 16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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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힐링캠프’ 캡처
‘힐링 박형식’
‘힐링캠프’ 박형식이 힘들었던 연습생 시절을 떠올렸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박형식은 “여기 회사 오기 전에 다른 회사에 있었는데 사람한테 상처를 받다보니까”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나를 캐스팅한 매니저와 친해졌다. 고민을 털어놓고 했는데 그게 다른 연습생들이 보기에는 아부를 하는 것처럼 보였던 것 같다. 난 그냥 열심히 했을 뿐인데 나와 밥을 안 먹고, 말을 걸어도 못 들은 척 하더라”고 털어놨다.
‘힐링’ 박형식은 “그때부터 ‘내가 가진 것을 가지고 나만 잘하면 된다’는 마음이 생겼다. 그 때가 고등학교 1학년이었는데 우울증이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힐링’ 박형식은 공개 연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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