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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진백림과 열애설…진백림 지난달 인터뷰서 “문화-언어 달라도 같은 감정”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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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0 19:18
2015년 8월 10일 19시 18분
입력
2015-08-10 19:17
2015년 8월 10일 19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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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진백림과 열애설…진백림 지난달 인터뷰서 “문화-언어 달라도 같은 감정”
배우 하지원과 열애설에 휩싸인 대만 배우 진백림이 SBS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을 언급한 인터뷰가 눈길을 끌었다.
하지원은 이 드라마에서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 중이다. 진백림은 원작인 대만 드라마 ‘연애의 조건(아가능불회애니)’에서 남자 주인공으로 열연했다.
진백림은 지난달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원작과 내용이 조금씩 다르더라. 하지만 기본적인 스토리가 좋기 때문에 대만과 한국의 문화와 언어가 다르더라도 드라마를 보고 느끼는 감정은 같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본이 다르기 때문인지 남자 주인공의 성격도 좀 다르게 보이지만 그들이 사랑하는 방식은 같다”면서 “이진욱을 직접 본 적은 없지만 자신만의 스타일이 확실한 좋은 배우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진백림과 하지원은 10일 열애설에 휩싸였다. 온라인에선 두 사람의 인스타그램에 비슷한 포즈의 사진이나 유사한 그림 등이 올라왔다며 열애 의혹이 제기됐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진백림과 하지원이 각각 고양이를 안고 찍은 사진이나 싱가포르를 배경으로 커피잔을 들고 있는 포즈가 유사하다. 또 두 사람의 인스타그램에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 ‘키스’ 등 비슷한 사진이 다수 게재됐다는 주장도 나왔다.
그러나 하지원의 소속사는 진백림과 열애설을 부인했다.
하지원 소속사 해와달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일 언론에 “두 사람은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하지원 진백림과 열애설. 사진=하지원 진백림과 열애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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