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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백지연, "태어나서 처음으로 男등에 업혀봤다" 유준상 어부바 소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0 17:16
2015년 8월 10일 17시 16분
입력
2015-08-10 17:12
2015년 8월 10일 17시 12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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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컬투쇼 백지연, "태어나서 처음으로 男등에 업혀봤다" 유준상 어부바 소감...
방송인 백지연이 휴가를 떠난 DJ 김태균을 대신해 컬투쇼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백지연은 10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백지연은 이날,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를 통해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했던 것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배우 유준상과 어부바 데이트를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대해 백지연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남자 등에 업혀봤다. 그 장면을 촬영하고 인생은 참 다채로운 것이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나이에 이렇게 연기도 하고 남자 등에도 업히다니 웃음이 났다"고 덧붙였다.
백지연으 또 "드라마 이후 러브콜이 많이 올 것 같다"는 질문에 "안 온다. 연기는 잘 모르겠다. 겁이 난다"며 "어쩌다 하게 된 것이다. 기대치가 낮아서 잘 한다고 느껴진 것"이라고 답했다.
컬투쇼 백지연. (사진=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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