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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 900만 돌파, 친일파 암살작전 그린 영화 ‘관객 동원 성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0 16:51
2015년 8월 10일 16시 51분
입력
2015-08-10 16:50
2015년 8월 10일 16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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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 900만 돌파’
영화 ‘암살’이 누적 관객 수 900만을 돌파해 화제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은 지난 주말 사흘간 전국 873개 스크린을 통해 1만990회 상영돼 107만9472명(23.2%)이 관람했다.
이어 이날 오전 7시30분까지 관객 2만8120명을 추가하면서 누적 관객 수가 900만명을 돌파했다.
암살은 개봉 20일 만에 관객 수 900명 돌파하며 저력을 보였다.
이에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가운데 최다 관객을 모으며 올해 첫 한국영화 천만 관객 돌파 초읽기에 돌입해 기대를 유발하고 있다.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작품이다.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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