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결혼’ 박현빈 아내, ‘유희열의 스케치북’서 이미 공개? 방청석 밝히는 미모 ‘화들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08 15:26
2015년 8월 8일 15시 26분
입력
2015-08-08 15:25
2015년 8월 8일 15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결혼’ 박현빈 아내, ‘유희열의 스케치북’서 이미 공개? 방청석 밝히는 미모 ‘화들짝’
박현빈 결혼
트로트 가수 박현빈(33)이 8일 한국 무용을 전공한 4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앞서 방송에서 공개된 새 신부의 미모가 재조명받았다.
박현빈은 지난달 17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 녹화에 동반한 예비신부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박현빈은 “비밀 연애라는 얘기가 많이 나왔는데 공개 연애했다. 항상 같이 다녔는데 관심이 없으시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많은 분들 계시는데 인사 한 번 드리자”라면서 방청석에 앉아있던 예비신부를 소개했다.
박현빈의 예비신부는 큰 눈망울이 돋보이는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박현빈은 8일 낮 12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친지와 연예계 동료의 축복 속에 5년간 교제한 여자친구 김모 씨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식 주례는 전진국 KBS 아트비전 사장이, 사회는 방송인 김성주가, 축가는 성악을 전공한 박현빈의 형이 각각 맡았다.
예식 전 열린 기자회견에서 박현빈은 “처음 만났을 때 (신부에게) 반했다. 첫 만남에서 입맞춤을 했다”며, 자녀계획에 대해서는 “왕자님과 공주님을 다 낳고 싶다”고 말했다.
박현빈 부부는 결혼식 후 5박 7일 동안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경기도 광명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박현빈 결혼. 사진=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외신 “돈 되는 K팝 산업, 권력투쟁 수렁에 빠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 정도면 흉기” 쇠파이프 가득 실은 과적 화물차, 벌금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토론 꺼리던 바이든 “기꺼이 한다”…트럼프 “오늘밤 하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