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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역비와 열애’ 송승헌, 연애 스타일은? “낮이밤이가 되고 싶은 낮져밤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06 09:27
2015년 8월 6일 09시 27분
입력
2015-08-06 09:25
2015년 8월 6일 09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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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녀사냥’ 캡처
‘유역비와 열애’ 송승헌, 연애 스타일은? “낮이밤이가 되고 싶은 낮져밤져”
송승헌·유역비 열애
배우 송승헌과 중국 배우 유역비가 열애를 인정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송승헌의 ‘낮져밤져’ 발언이 재조명받았다.
송승헌은 지난해 5월 JTBC ‘마녀사냥’에 출연, 연애 스타일에 관한 ‘마녀사냥’의 공식 질문에 “낮져밤져”라고 답했다. 연애를 할 때 낮에도 상대에게 지고, 밤에도 상대에게 진다는 뜻.
송승헌은 “(연애 스타일은) 본인에게 묻는 것 보다 상대방 여자가 얘기 해주는 게 맞는 거 아닌가”라고 말한 뒤 “저는 낮이밤이가 되고 싶은 낮져밤져 같다”고 답했다.
이에 유세윤은 “제가 상상하는 밤져는 ‘오늘도 미안해. 내일은 더 잘할게. 근데 내일도 미리 미안해’이다”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5일 송승헌은 유역비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송승헌 소속사 측은 5일 동아닷컴에 “영화 촬영 이후 자주 만나지는 못했지만 유역비와 연락을 통해 좋은 감정을 쌓았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그러나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로 중국 매체의 보도처럼 같이 별장을 들어가 양가 부모님을 만날 정도의 사이는 아니다. 결혼을 준비 할 단계는 아니다”고 덧붙였다.
송승헌과 유역비는 영화 ‘제3의 사랑’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또 지난 4월 중국 이저우(伊周)지의 표지에 신혼부부 콘셉트로 등장하기도 했다.
1987년 생으로 2002년 중국 드라마 ‘금분세가’로 데뷔한 유역비는 영화 ‘천녀유혼’의 리메이크 판에 출연해 ‘제2의 왕조현’이라는 별명과 함께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 후 영화 ‘초한지-천하대전’, ‘사대명포’ 등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진 유역비는 2008년에는 영화 ‘포비든 킹덤’으로 할리우드까지 진출했다.
송승헌·유역비 열애. 사진=‘마녀사냥’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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