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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고추아가씨 후보에 여은, 네티즌 이번에도 맞힐까?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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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3 13:42
2015년 8월 3일 13시 42분
입력
2015-08-03 13:40
2015년 8월 3일 13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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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아가씨 후보, 여은’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후보, 여은'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의 노래왕 퉁키가 가수 이정으로 드러났다.
이 가운데 가왕 자리를 빼앗은 ‘고추아가씨’가 누군지에 대해 관심이 뜨겁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노래왕 퉁키'에 맞설 9대 가왕전이 진행됐다.
지난 주 '복면가왕'에서는 10주째 가왕의 자리를 차고 있던 클레오파트라 김연우를 꺾고 노래왕 퉁키가 새롭게 가왕 자리 등극해 스튜디오를 놀라게했다.
이에 퉁키의 정체 대한 온갖 추측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매운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가 가왕 '노래왕 퉁키'와 대결을 펼쳐 관심을 모았다.
‘노래왕 퉁키’는 가왕 자리를 지키기 위한 방어전으로 이수영 '아이 빌리브'를 선곡해 애절한 발라드를 선보였지만, 노래 연습을 너무 많이 탓 인지 목이 쉬고 음이탈도 있어 아쉬움을 드러냈다.
결국 '노래왕 퉁키'는 가왕에 오르자마자 '고추아가씨'에게 1표 차이로 '복면가왕'자리를 내줬다.
이어 '노래왕 퉁키'는 가수 이정으로 공개됐다.
이날 '노래왕 퉁키'를 꺾고 '매운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가 9대 복면가왕에 등극하면서 그에 대한 궁금증도 높아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걸그룹 ‘멜로디데이’ 여은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왔다.
멜로디데이가 부른 KBS2 ‘내딸 서영이’ OST ‘그때처럼’의 목소리와 음색이 유사하다는 것이 가장 결정적인 이유라고 한다. 이외에도 노래를 부르는 습관뿐 아니라 키까지 여은과 비슷한 점이 많다고 지적했다.
앞으로 고추아가씨가 가왕의 자리를 얼마나 지켜낼 것인지에 대한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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