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소영 아나운서, 뉴스 생방송 진행 중 이런 실수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28 10:10
2015년 7월 28일 10시 10분
입력
2015-07-28 10:08
2015년 7월 28일 10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해 모델 뺨치는 몸매와 가수 못지않은 노래실력으로 주목받은 김소영 아나운서가 ‘본업’인 뉴스 진행에서 실수를 저질렀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월~금 밤 12시 15분에 방송하는 MBC TV의 ‘뉴스24’를 단독 진행한다. 그런데 27일 김소영 아나운서는 머리고정용 머리핀을 꽂고 나와 뉴스를 진행하는 실수를 범했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머리핀을 2개를 꽂은 채 오프닝 멘트와 첫 번째 리포트를 소개했다. 다행히 첫 번째 리포트가 나갈 때 머리핀을 잘못 꽂고 나온 걸 알아채 제거했다. 이후 김소영 아나운서는 머리핀이 없는 단정한 모습으로 뉴스를 진행했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복면가왕에서 ‘비내리는 호남선’이라는 이름으로 출연, 끼를 발산했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연세대학교 출신으로 2012년 입사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쿠팡 와우회원 ‘즉시 탈퇴’ 못한다…심사까지 거치라는 ‘희한한 룰’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3명 중 1명 ‘강남 집주인’…집값 국민평균 5배
통일교 윤영호, ‘민주당 금품 의혹’에 결국 입 닫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