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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황정민 “연극하던 시절 연봉 300만원, 그래도 행복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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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09:31
2015년 7월 28일 09시 31분
입력
2015-07-28 09:30
2015년 7월 28일 0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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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황정민’
‘힐링캠프’ 황정민이 연극하던 시절 연봉이 300만원이었다고 털어놨다.
황정민은 7월 2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500인(이하 힐링캠프)’에서 힘들었던 시절을 공개했다.
이날 황정민은 한 배우 지망생 관객과의 대화 중 “자기가 하는 일을 자랑스러워 해야한다. 그래야 배우가 된다. 프라이드가 없으면 배우가 될 수 없다”며 “나는 과거 대학로에서 연봉 300만원에 행복해하면서 매달렸다”고 고백했다.
황정민은 “내가 이 일에 대해서 얼마나 고민하고 몰두하고 공부하는지 스스로에게 한 번 체크해봐라. 그렇게 조금씩 하다보면 주변에서 당신을 찾는다. 잘 하니까 인정하게 된다. 100% 당신을 찾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김제동이 어떻게 저 얼굴로 뽑혔겠냐. 상대방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있지 않냐. 일에 대한 확신으로 내 때를 기다려라. 자신을 자랑스러워 하면 분명히 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경규 성유리가 하차 한 ‘힐링캠프’ 개편 첫방송에는 배우 황정민이 출연해 청중 500인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힐링캠프 황정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황정민, 좋은 말이네요”, “힐링캠프 황정민, 정말 살기 힘들었을 듯”, “힐링캠프 황정민, 대단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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