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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 김연우 “다 알면서 쉬쉬, 재밌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20 15:04
2015년 7월 20일 15시 04분
입력
2015-07-20 13:23
2015년 7월 20일 13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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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
‘복면가왕’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가 모두의 예상대로 김연우로 밝혀졌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노래왕 퉁키가 5연승에 도전하는 클레오파트라를 꺾고 8대 복면가왕 자리를 차지했다.
정체를 드러낸 클레오파트라는 많은 사람들의 예상대로 가수 김연우였다.
김연우는 무대가 끝난 후 가면을 벗으며 “클레오파트라는 다들 아셨겠지만 가수 김연우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김연우는 “그동안 별로 잘하지도 않는 무대인데 오랫동안 사랑해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정말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이제 엄마에게 나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며 “정말 홀가분하고 시원한데 약간 섭섭한 느낌도 있다. 시원섭섭한 기분이 이런 건가보다”고 말했다.
김연우는 “모두 아시면서 쉬쉬했던 분위기 참 재밌었다”라며 “같은 아파트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렸는데 부부가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 맞죠’라고 물어 당황했다”고 에피소드를 덧붙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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