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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티, ‘활동 중단’ 선언… 소속사, 무단이탈 주장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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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6 14:25
2015년 7월 16일 14시 25분
입력
2015-07-16 13:46
2015년 7월 16일 13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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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포츠동아DB
‘테이스티 활동 중단’
테이스티가 한국 활동을 중단했다.
중국인 쌍둥이 형제로 구성된 남성 듀오 테이스티는 공식 웨이보에 “8년에 걸친 한국 생활이 종료된 것을 알려드린다. 회사와 협상할 수 없는 일이 많았고, 긴 시간 고려해 결정을 내렸다”고 15일 올렸다.
이어 “한국 생활은 종료되지만 저희의 음악 사업은 멈추지 않는다. 음악활동은 계속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테이스티의 소속사인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테이스티의 활동 중단 선언이 회사와 협의되지 않은 ‘무단이탈’”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우리도 웨이보에 올린 글로 테이스티의 일방적 활동 중단 통보를 받았다. 지금까지 테이스티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 왔는데 허탈하다”고 말했다.
이어 “테이스티가 중국에서 신인상을 받는 등 최근 성적이 좋았다. 최근에는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신곡을 발표하고 활동하는 것을 목표로 신곡도 녹음을 마친 상태였다”며 당황스러운 마음을 표했다.
한편 테이스티 대룡, 소룡은 지난 2012년 데뷔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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