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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은혁 “김기범, 슈퍼주니어보다 연기자 원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16 11:50
2015년 7월 16일 11시 50분
입력
2015-07-16 11:48
2015년 7월 16일 11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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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슈퍼주니어 은혁’
슈퍼주니어 은혁이 ‘라디오스타’에서 김기범을 언급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슈퍼주니어 특집으로 이특, 시원, 희철, 예성, 동해, 은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MC 김구라는 슈퍼주니어 김기범의 근황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이특은 “김기범은 드라마 하고 있다. 슈퍼주니어로는 장기 휴식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슈퍼주니어 은혁은 “(김기범은) 여전히 우리 멤버이다. 다만 가수보다는 연기자를 지망해서 가수 활동은 우리와 함께 하지 않는 것이다”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신곡 ‘Devil’로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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