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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성시경 “나와 관련된 루머가 있는데…”, 허지웅 19禁 발언 SNS 남겨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7-10 17:04
2015년 7월 10일 17시 04분
입력
2015-07-10 17:02
2015년 7월 10일 17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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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성시경. 사진=허지웅 SNS
마녀사냥 성시경 “나와 관련된 루머가 있는데…”, 허지웅 19禁 발언 SNS 남겨
마녀사냥 성시경이 최근 허지웅과 관련된 루머로 재조명 받는 가운데 JTBC ‘마녀사냥’에서 성시경이 이에 대해 해명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10일) 방송예정인 ‘마녀사냥’녹화에서 성시경은 “나와 관련된 루머가 있는데 허지웅과 연결돼 있다”고 밝혔다.
녹화 당시 성시경은 “허지웅과 내가 그렇고 그런 사이라고 하더라”며 루머의 내용을 설명하는 동시에 어이없는 웃음을 지어 보였고, 성시경의 이야기를 듣던 이들 역시 황당하다는 표정을 지어보였다.
한편 루머의 주인공 허지웅은 “우리안했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이날 녹화가 끝난 후 성시경과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려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은 허지웅과 성시경은 다정한 모습으로 4컷의 사진이 담겨있다.
성시경과 허지웅의 관계에 대한 루머의 진실은 10일 오후‘마녀사냥’ 10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날은 탑 칼럼니스트 곽정은, 탑 모델 한혜진, 탑 게이 홍석천 등이 출연을 알리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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