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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열 누나’ 박유라 아나운서, 전현무 라디오 출연 “찬열 많이 사랑해 달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10 11:31
2015년 7월 10일 11시 31분
입력
2015-07-10 11:23
2015년 7월 10일 11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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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열 누나 박유라 아나운서’
그룹 엑소(EXO) 찬열의 누나로도 알려진 박유라 부산 MBC아나운서가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에 출연했다.
10일 오전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 특집 공개방송에서는 부산 해운대에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박유라 아나운서는 뉴스를 전달했다.
전현무는 박유라 아나운서가 찬열의 누나라는 사실을 공개해, 현장에 모인 부산 시민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박유라 아나운서는 뉴스 전달 후 “동생 찬열이 많이 사랑해 달라”고 전해 남매간의 우애를 표현했다.
한편, 이날 공개 방송에서는 청취자들과 함께하는 ‘프리허그 이벤트’, MBC 이하나 리포터가 부산의 출근길을 직접 경험해보는 ‘체험! 부산 현장’, 그리고 가수 뮤지와 부산 출신 치어리더 박기량 등 특별한 게스트와 함께하는 ‘해운대 노래자랑’이 진행돼 전파를 탔다.
‘찬열 누나 박유라 아나운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찬열 누나 박유라 아나운서, 우월한 유전자다”, “찬열 누나 박유라 아나운서, 찬열 닮았네요”, “찬열 누나 박유라 아나운서, 남매가 똑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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