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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태도논란] 인터넷방송, 팬들의 실시간 댓글 견뎌야 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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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9 17:14
2015년 7월 9일 17시 14분
입력
2015-07-09 17:12
2015년 7월 9일 17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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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태도논란
그룹 걸스데이가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걸스데이는 컴백을 맞아 지난 7일 인터넷방송 ‘최군TV’에 출연한 것이 논란의 도화선으로 작용됐다.
이날 방송에서 보여준 걸스데이의 모습을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무성의 했다”, “초심을 잃었다”, “인터넷 방송을 무시하는 느낌이 들었다”와 같은 반응이다.
올 여름 새 앨범을 들고 걸그룹 대전에 뛰어든 걸스데이 입장에서는 제대로 된 활동을 시작하기도 전에 암초를 맞았다.
이에 진행자 최군이 “오해 없기를 바란다”며 해명과 진화에 나섰지만 걸스데이를 향한 대중의 논란은 더욱 거세졌다.
인터넷방송의 경우엔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팬들의 필터링 없는 댓글과 피드백을 견디기 위해서는 충분한 각오가 필요하다. 그런데, 걸스데이의 경우 “재미가 없다”는 한 네티즌의 댓글을 보고 “너희가 더 재미없어”라고 발끈했다.
반면 '마리텔' 백종원의 경우,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댓글을 보면서 끊임없이 사과를 한다. 오죽하면 ‘사과보이’라는 캐릭터가 생겼다.
그런데도 혜리는 신경전을 벌이듯 반말로 팬들에게 응수해 결국 태도 논란으로까지 확대됐다.
다른 멤버들 역시 다르지 않다. 인터넷방송의 핵심은 쌍방향 소통인데 이날 걸스데이는 시청자는 물론이거니와 진행자 최군의 멘트에도 별다른 반응이 없는 등 성의 없는 태도로 보이는 행동을 하면서 논란의 여지를 자초하고 말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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