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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희 “서수민 PD와 자취, 둘 다 더럽고 게을러”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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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09:51
2015년 7월 8일 09시 51분
입력
2015-07-08 09:50
2015년 7월 8일 0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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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조선희가 서수민 PD와의 친분을 공개했다.
조선희는 지난 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했다.
이날 조선희는 “(대학시절) 서수민 PD와 같이 자취를 했다. 서로 돈을 아끼기 위해 1인당 6만 원짜리 연탄 온돌방에서 자취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조선희는 “연탄 가는 것 때문에 재밌었다. 서로 너무 게으르고 더러워서 ‘네가 연탄 갈아’라고 했었다. 뜨거운 물이 없어 세수도 못 하고 눈곱만 떼고 그랬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조선희 작가는 “남편과 만난 지 2달 만에 동거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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