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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세계최연소 갑부 에반 스피겔과 그렇고그런 사이?
동아닷컴
입력
2015-07-01 17:27
2015년 7월 1일 17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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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세계 최연소 갑부 ‘에반 스피겔’과 데이트 장면 포착
호주출신 인기 모델 미란다 커(여·32·Miranda Kerr)가 세계에서 가장 어린 억만장자로 꼽힌 미국 기업인 에반 스피겔(25·Evan Spiegel)과 열애 중이라고 미국매체 US 위클리(WEEKLY)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피겔이 7년 연하다.
해당 매체는 “미란다 커와 에반 스피겔이 다정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목격됐다”며 “서로에게 사랑에 푹 빠져 있는 모습”이라고 전했다.
에반 스피겔은 미국의 메신저 ‘스냅챗(Snapchat)’의 최고경영자(CEO)로 세계적인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로 선정된 인물이다.
현재 에반 스피겔의 보유 자산은 15억 달러(약 1조 6800억 원)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이번 미란다 커의 열애설이 화제가 되는 이유는 미란다 커의 전 남편인 영국 배우 올랜도 블룸(37·Orlando Bloom)의 열애 사실이 최근 불거졌기 때문이라는 추측도 나온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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