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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셰프, 강레오 논란 해명에 “사과 흔적 없어 황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26 14:16
2015년 6월 26일 14시 16분
입력
2015-06-26 14:08
2015년 6월 26일 14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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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레오 분자요리 최현석’
최현석 셰프 측이 강레오 셰프의 저격 논란에 입장을 전해왔다.
최현석 측 관계자는 26일 한 매체에 “강레오 셰프가 최현석 셰프를 겨냥한 발언을 처음 들었을때는 최 셰프도, 회사도 그저 웃고 넘기는 분위기 였다”며 “이후 정정 인터뷰 내용이 사과의 흔적은 없어 더욱 황당하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오늘 직접 전화를 걸어 항의했더니 강레오 측 대표가 다시 한 번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후 정식으로 사과문을 내겠다고 했으니 그 사과문을 보고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으면 추가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레오는 최근 웹진 채널예스와의 인터뷰에서 요리사들의 잦은 방송 출연에 대한 생각을 밝히는 과정에서 최현석을 저격했다는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강레오 분자요리 최현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레오 분자요리 최현석, 진정한 사과로 느끼셨을지 의문”, “강레오 분자요리 최현석, 강레오 정신 차려라”, “강레오 분자요리 최현석, 강레오 측? 직접도 아니고 어이가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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