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SM 측, 설리 탈퇴설에 신중한 입장… “결정된 바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25 17:01
2015년 6월 25일 17시 01분
입력
2015-06-25 16:27
2015년 6월 25일 16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설리. 동아닷컴DB
‘설리 탈퇴’
SM엔터테인먼트가 설리 탈퇴설을 극구 부인했다.
설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설리의 에프엑스 탈퇴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라며 “설리의 향후 팀 활동에 대해 신중히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설리가 에프엑스에서 탈퇴하고 연기자로 전향한다”며 “에프엑스는 남은 네 명의 멤버들로 재정비해 오는 9월 컴백한다”고 전했다.
앞서 설리는 지난해 7월 다이나믹 듀오 최자와의 열애설이 불거지며 악성 루머 및 댓글로 인해 에프엑스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 “훈식이 형, 땅 샀냐”…손사래 친 강훈식 실장
“사법부의 견제 중요… 휴먼 에러 있다고 시스템 고쳐선 안돼”
이부진 장남, 서울대 경제학부 수시 합격…삼촌 이재용 후배 되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