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삼시세끼’ 유해진, 폭풍 친화력… 오자마자 낮술타임!
동아닷컴
입력
2015-06-22 03:00
2015년 6월 2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삼시세끼’ 유해진
유해진과 이서진 등 ‘삼시세끼’ 정상들의 만남이 큰 웃음을 선물했다.
19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정선편’(이하 삼시세끼) 6회에서는 보아가 출연해 이서진, 옥택연과 함께 등장했다.
이날 보아는 예전에 볼 수 없었던 인간 권보아의 소탈한 모습을 보여주며 삼촌팬 미소를 숨기지 못하는 이서진과 아이돌계 후배 옥택연과 함께 ‘삼남매 케미’를 이끌어냈다.
또 방송 끝무렵에 깜짝 등장한 게스트 유해진은 짧은 출연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존재감을 발산했다.
유해진은 옥순봉 할머니들과 낮술을 즐기고 주민들과 허물없이 어울리며 첫 등장부터 주위 사람들과 폭풍 친화력을 과시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이서진과의 만남이된다.
‘만재도 대표’ 유해진은 마치 남북정상회담을 연상케 하는 진지한 모습으로 ‘정선 대표’ 이서진과 인사를 건넸다.
특히 자신을 마중나온 보아와 오누이 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유해진은 보아와 사모임을 통해 이미 친분을 쌓고있다.
한편 ‘삼시세끼’는 이서진-옥택연-보아 삼남매의 좌충우돌 시골 생활기를 그리며 시청률 고공비행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고환율에 수입물가 19개월새 최대폭 상승… 쇠고기값 15% 뛰어
경찰 ‘개인정보 유출’ 쿠팡 5일째 압수수색…수사관 6명 투입
경찰공무원이 술값 시비하다 종업원 구타…법원 “전혀 반성 안 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