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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이, 황신혜 딸 감추려 이름 바꿨다 “공평하게 경쟁하기 위해”
동아닷컴
입력
2015-06-11 16:37
2015년 6월 11일 16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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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딸 이진이’
배우 황신혜 딸 이진이(본명 박지영·17)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이 뜨겁다.
10일 방송된 tvN ‘고교10대천왕’에서는 이진이가 출연해 자신의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이날 이진이는 자신이 유명 배우 황신혜의 딸이라는 이유로 비난을 받는 상황에 대해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진이는 “엄마가 황신혜인 것을 감추려 이름까지 바꿨다”며 “공평하게 다른 사람들과 경쟁하기 위해서였다”고 고백했다.
또한 이진이는 “전 진짜 당당히 말할 수 있는 것이 열심히 했다는 것이다”고 자신감 넘치게 말했다.
이어 “유명 쇼에 처음 나가고 나서 실시간 검색어에 ‘황신혜 딸 모델 데뷔’ 떴을 때 실제로 억울했다”며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
한편 이진이는 과거 자신의 SNS계정을 통해 아이돌 그룹 엑소 멤버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화제로 떠오른 바 있다.
당시 이진이는 엑소 멤버인 찬열 백현 첸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과 함께 “찬열, 백현, 첸, 엑소 오빠들”이라고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글을 남겼다.
‘황신혜 딸 이진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황신혜 딸 이진이, 엄마 후광 안 받으려고 이름 바꿨다는데 그간 해온 거 보면 안 그런 거 같은데?”, “황신혜 딸 이진이, 모델 몸매 맞나?”, “황신혜 딸 이진이, 비호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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