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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황석정, 남자친구 때문에 연극 중단…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10 14:44
2015년 6월 10일 14시 44분
입력
2015-06-10 11:42
2015년 6월 10일 11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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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N ‘현장토크쇼 택시’ 캡처
‘택시 황석정’
‘택시’ 황석정이 과거 남자친구에 대한 좋지 않은 기억을 떠올렸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배우 서현진, 황석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석정은 “첫 키스를 28살에 했다”며 “그때 남자친구를 처음 사귀었는데, 그 남자친구가 나를 너무 힘들게 했다. 연극도 막 못하게 하고”라고 회상했다.
이어 황석정은 “어느 날 ‘나보다 연극이 더 좋아?’라고 묻더라. 그래서 ‘연극을 더 오래 알았지’라고 답했더니 연극 공연을 하고 있는데 뛰어들어서 공연을 중단을 시켰다”며 “1년간 도망 다녔다. 너무 지독했다”고 밝혔다.
한편 황석정은 현재 SBS 수목드라마 ‘가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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