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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사회’ 임지연, 신비주의 벗고 발랄한 캐릭터 ‘관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9 09:37
2015년 6월 9일 09시 37분
입력
2015-06-09 09:13
2015년 6월 9일 09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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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상류사회’ 캡처
‘상류사회’ 임지연이 발랄한 캐릭터를 소화했다.
지난 8일 오후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상류사회’에서는 태진 퍼시픽 그룹의 미운오리새끼 막내딸 장윤하(유이)가 서민 이지이(임지연)와 유민 푸드코트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상류사회’ 이지이는 상사인 최준기(성준)가 자신이 일하는 푸드 매장으로 파견 근무를 나오자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과거 두 사람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지이는 과거 갑자기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는 외국인 손님에 당황해하며 도망치던 중 최준기와 부딪혔다.
이에 최준기는 “외국인을 상대할 때는 눈치가 가장 중요하다”며 상냥하게 이지이를 도와줬다.
이지이는 그런 최준기를 짝사랑했고, 그가 자신의 부서로 온다는 소식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복도에서 춤을 추는 등 사랑스럽고 깜찍한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첫 방송된 ‘상류사회’는 시청률 7.3%를 기록, 동시간대 3위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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