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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백청강, 성별 넘나드는 음역대… “소름끼쳐”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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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8 14:06
2015년 6월 8일 14시 06분
입력
2015-06-08 13:20
2015년 6월 8일 13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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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복면가왕’ 방송 캡처, ‘복면가왕’ 백청강
‘복면가왕 백청강’
‘복면가왕’ 백청강이 모두를 속인 반전으로 화제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4대 가왕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에 도전장을 내민 4인이 맞대결을 펼쳤다.
이날 ‘복면가왕’ 2라운드에서 미스터리 도장신부는 왁스의 ‘화장을 고치고’를 열창했다.
하지만 마른하늘 날벼락에 패한 미스터리 도장신부는 가면을 벗었다. 그의 정체는 여성이 아닌 백청강으로 드러나 보는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MBC ‘위대한 탄생’ 우승자 출신인 백청강은 “직장암으로 2년 동안 쉬고 있다가 이제 완치가 됐다. 이런 좋은 무대에서 노래를 들려주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성키를 완벽하게 소화한 백청강의 실력에 판정단들은 “성별을 넘나드는 음역대를 가진 대단한 가수”라고 극찬했다.
한편 ‘복면가왕’ 백청강은 지난달 신곡 ‘잊었니’를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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