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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수애, 주지훈과 결혼하며 본격 스토리 전개 ‘흥미진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4 16:27
2015년 6월 4일 16시 27분
입력
2015-06-04 15:54
2015년 6월 4일 15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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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가면’ 캡처
‘가면’ 수애가 결국 주지훈과 결혼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 3회에서는 변지숙(수애)이 민석훈(연정훈)의 요구에 따라 서은하(수애)로 살아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민석훈은 변지숙에게 뇌사상태에 빠진 서은하 역으로 최민우(주지훈)와 결혼할 것을 요구했다.
변지숙은 “가면을 쓰면 결코 행복할 수 없다.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척 살면 결코 행복할 수 없을 거다. 그래서 난 진심으로 사랑하면서 살 거다. 우리 가족들 모두 행복하게. 그렇게만 된다면 더는 바라는 게 없다”며 제안을 거절했다.
그러나 변지숙은 이내 최민우와 결혼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서은하의 시신으로 대신 치러 진 자신의 장례식에서 부의금을 털어가는 사채업자를 목격했기 때문. 방송 말미 변지숙은 서은하로 분해 최민우과 결혼을 하며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한편 ‘가면’은 자신을 숨기고 가면을 쓴 채 다른 사람으로 살아가는 여성과 그를 지켜 주는 남성을 통해 진정한 인생과 사랑의 가치를 깨닫는 스토리를 담은 격정 멜로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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