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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견’ 김옥빈 “수더분한 기자 연기, BB만 발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2 17:09
2015년 6월 2일 17시 09분
입력
2015-06-02 16:48
2015년 6월 2일 16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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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아닷컴 DB, ‘소수의견’ 김옥빈
‘소수의견 김옥빈’
‘소수의견’ 김옥빈이 여기자를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2일 서울 중구 장충단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소수의견’ 제작보고회에는 김옥빈, 유해진, 윤계상 등이 참석했다.
이날 ‘소수의견’ 김옥빈은 “예쁘게 꾸민 기자들도 많은데 나는 기자의 이미지를 뻔하게 표현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수더분하게 하려고 했다. 노메이크업까지는 아니고 BB크림 정도만 발랐다”고 비화를 전했다.
김옥빈은 “연기하면서 ‘내가 좀 더 어렸을 때 진로를 기자로 정했으면 잘 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며 “궁금한 것이 있으면 집요하게 파헤치는 성격과 기자 역할이 맞아 떨어졌다. 조금만 더 어렸다면 기자를 꿈꿨을 것”라고 털어놨다.
MC 박경림이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농담하자 김옥빈은 “이제 나이가 달걀 한 판(서른)이다”고 재치 있게 응수했다.
한편 김옥빈, 유해진, 윤계상 주연의 영화 ‘소수의견’은 오는 25일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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