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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 ‘커룽지’로 최현석 꺾었다…“이기든지” 야자타임까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6-02 15:55
2015년 6월 2일 15시 55분
입력
2015-06-02 15:54
2015년 6월 2일 15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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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 ‘커룽지’로 최현석 꺾었다…“이기든지” 야자타임까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정창욱 셰프가 선보인 ‘커룽지’가 화제다.
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정창욱과 최현석이 게스트 션의 냉장고 속 재료로 요리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본격 요리 대결에 앞서 MC 정형돈이 “오늘 정창욱이 최현석 셰프를 이기면 10초 야자타임을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제안했고, 최현석은 잠시 고민하다가 제안을 받아들였다.
이어 최현석은 “내가 이기면 정창욱 골무 벗기고 딱 때리는 걸로”라며 꿀밤 내기를 했다. 정창욱 역시 최현석의 제안을 받아들이며 “오늘 반드시 이겨야겠다”고 다짐했다.
정창욱은 닭가슴살, 커리, 누룽지를 이용해 매콤한 요리인 ‘커룽지’를 선보였다.
이후 션이 정창욱의 ‘커룽지’와 최현석의 ‘혜품닭’을 맛보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흥겨운 춤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두 음식 사이에서 고민하던 션은 커리를 좋아하는 아내의 입맛을 생각해 결국 ‘커룽지’를 선택했다.
승리한 정창욱 셰프는 대결 전 약속했던 야자타임을 시작했다. 그는 최현석에게 “야. 너만 다른 요리를 하는 게 아니라 나도 다른 요리 하잖아”라고 말했다.
최현석이 “형은 (지금까지 요리가) 많이 계속 겹치치 않냐”고 말하자 그는 “그럼 이기든지”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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