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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 이준·고아성, 감격의 재회… 재산 대신 ‘사랑’ 선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7 11:48
2015년 5월 27일 11시 48분
입력
2015-05-27 11:34
2015년 5월 27일 11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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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화면 캡처, ‘이준 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의 이준 고아성이 눈물의 재회를 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상속을 포기한 한인상(이준)이 서봄(고아성)과 재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앞서 한인상은 서봄과 상속 재산을 두고 고민에 빠졌다. 서봄과 가난하게 살고 싶지 않다는 욕심에 한정호가 제시한 거액의 재산을 거부하지 못했다.
한정호의 악행을 고발하고자 하는 마음과 한정호의 재산은 받고 싶은 마음이 서로 갈등을 일으킨 것. 괴로워하던 한인상은 서봄의 마음을 돌리려고 노력했지만 서봄의 굳건한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
한인상은 홀로 한강을 바라보다 그 안으로 걸어 들어갔다. 주변 사람들의 만류로 목숨을 구한 한인상은 그 길로 서봄의 집으로 향했다. 한인상이 서봄에게 “네가 다 버리고 오라고 해서 왔다”고 하자 서봄은 그런 한인상을 끌어안아 환영했다.
한편 한정호는 한인상의 퇴출을 선언했다. 자신을 거역하고 나간 아들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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