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풍문’ 이준·고아성, 감격의 재회… 재산 대신 ‘사랑’ 선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7 11:48
2015년 5월 27일 11시 48분
입력
2015-05-27 11:34
2015년 5월 27일 11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SBS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화면 캡처, ‘이준 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의 이준 고아성이 눈물의 재회를 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상속을 포기한 한인상(이준)이 서봄(고아성)과 재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앞서 한인상은 서봄과 상속 재산을 두고 고민에 빠졌다. 서봄과 가난하게 살고 싶지 않다는 욕심에 한정호가 제시한 거액의 재산을 거부하지 못했다.
한정호의 악행을 고발하고자 하는 마음과 한정호의 재산은 받고 싶은 마음이 서로 갈등을 일으킨 것. 괴로워하던 한인상은 서봄의 마음을 돌리려고 노력했지만 서봄의 굳건한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
한인상은 홀로 한강을 바라보다 그 안으로 걸어 들어갔다. 주변 사람들의 만류로 목숨을 구한 한인상은 그 길로 서봄의 집으로 향했다. 한인상이 서봄에게 “네가 다 버리고 오라고 해서 왔다”고 하자 서봄은 그런 한인상을 끌어안아 환영했다.
한편 한정호는 한인상의 퇴출을 선언했다. 자신을 거역하고 나간 아들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원오 “오세훈, 계엄 반대·탄핵 입장 감사”
‘손흥민·침착맨이 추천해서 믿었는데’…AI 딥페이크 광고 주의보
강원 양양서 산불…주택 인근 화재, 대나무밭으로 번진 듯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