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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이국주 “조우종 아나, 오늘 보니 별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15 10:27
2015년 5월 15일 10시 27분
입력
2015-05-15 10:14
2015년 5월 15일 10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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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해피투게더’ 캡처
‘해피투게더 이국주’
‘해피투게더’ 이국주가 조우종 아나운서를 짝사랑 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5월의 여왕 특집’으로 황신혜, 이본, 곽정은, 이국주, 이현주가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 이국주는 “6~7년 전에 가족들 나와서 노래 부르는 코너가 있었다. 그날 엄마, 동생과 내가 나가 노래를 불렀다. 엄마가 옆에서 조우종을 보며 정말 괜찮다고 했다. 약간 박신양 닮은 외모에 아나운서고 자상하다고 사람을 찔렀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이국주는 “엄마가 마음에 든다고 하니 서로 마음만 맞으면 결혼도 할 수 있을 줄 알았다. 하지만 아나운서라는 벽이 높았다. 또 몇 년 뒤 김지민과 썸을 타며 개그우먼도 가능 있구나 생각했는데 오늘 보니 너무 별로다”고 돌직구를 던졌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 이국주는 씨엔블루 정용화와 ‘밀당’ 중이라고 농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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