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김현중 “자책하며 힘든 나날” 자필 편지 공개
스포츠동아
입력
2015-05-14 07:05
2015년 5월 14일 07시 0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기자 겸 가수 김현중. 동아닷컴DB
사생활 논란과 소송 등을 뒤로하고 12일 입대한 김현중의 자필 편지가 공개됐다.
입대 전 11일 밤 쓴 편지로, 입대 후 소속사 측이 이를 공식 팬카페 ‘현중닷컴’에 올렸다. 두 장 분량의 편지에는 그동안 불거진 사생활 논란에 대한 심경과 팬들에 대한 미안함이 담겼다.
김현중은 “편하게 인사드릴 기회를 잡지 못하다 결국 작별인사를 하게 됐다”면서 “그간 죄송한 마음이 너무 컸다. 공인이기 때문에 속내를 다 털어놓을 수 없어서 숨죽여야 했고, 좀 더 사려 깊고 성숙하지 못한 저의 모습을 자책하며 힘든 나날을 보냈다”고 밝혔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김 총리 “AI 활용 허위광고 극심…표시 의무제·징벌적 손해배상 도입”
박나래 ‘주사이모’ 연예계에 불똥…‘링거 예약’ 영상 돌연 삭제
“尹, 계엄 해제 의결에 ‘사전에 잡으라고 했잖아요’ 언성”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