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맨도롱’ 강소라 유연석, 남다른 인연 암시…‘우주커플 탄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14 11:37
2015년 5월 14일 11시 37분
입력
2015-05-13 22:32
2015년 5월 13일 22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맨도롱 강소라 유연석’
‘맨도롱’ 강소라와 유연석이 ‘특급 케미’를 선보였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에서 뻔뻔하지만 밉지 않은 천역덕 베짱이남 백건우(유연석)와 솔직하고도 당찬 궁상 개미녀 이정주(강소라)가 등장했다.
이날 ‘맨도롱’ 강소라와 유연석은 서로가 쌍둥이일 수 있다는 의혹을 품었던 고등학생 시절부터 우연히 재회한 성인의 모습까지 그려냈다.
‘맨도롱 또똣’ 방송 말미에는 백건우와 이정주의 심상치 않은 인연이 예고돼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정주는 사촌동생 이정민(고경표)의 농간으로 뼈 빠지게 모은 돈으로 서울의 집이 아닌 제주도에 폐가를 사게 됐던 상황.
이정주는 이정민을 잡아 제주도의 집을 처분하기 위해 제주도로 내려왔다. 그러나 애인이 다른 여인과 신혼여행을 온 황당한 현장을 목격했다. 이후 말똥까지 밟고 고인 물에 운동화나 씻는 처량한 신세가 됐다.
한편 강소라 유연석 주연의 ‘맨도롱 또똣’ 첫 회 시청률은 6.3%를 기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미등록 운영’ 성시경 소속사·누나 검찰 송치…성시경은 제외
빅터차, 中서해구조물에 “회색지대 전술…구조물 좌표 공개해야”
노트르담 대성당에 ‘21세기 스테인드글라스’ 설치…거센 반대 여론에 논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