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빅 마우스] “결혼하고 나서 안정감이 생겼다. 깨 볶는 신혼 아닌가!”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5-07 05:45
2015년 5월 7일 05시 45분
입력
2015-05-07 05:45
2015년 5월 7일 05시 4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김무열.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 “결혼하고 나서 안정감이 생겼다. 깨 볶는 신혼 아닌가!”(배우 김무열)
6일 서울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연평해전’ 제작보고회에서. 지난달 4일 윤승아와 결혼한 후 달라진 점에 대해.
● “그나마 하지원이 연기 잘하고 가장 많은 액션 연기를 보여줬다.”(정두홍 무술감독)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TV ‘레이디, 액션’ 기자간담회에서. “대한민국에서 액션배우라고 할 만한 배우는 없다”며.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윤, 30일 한-앙골라 정상회담…무역·투자 등 실질 협력 방안 논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외신 “돈 되는 K팝 산업, 권력투쟁 수렁에 빠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축구협회장 맡아달라”…지지자 요청에 홍준표가 한 대답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