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이현지 “실제 사이즈, 엉덩이 34인치 아닌 36인치”

사진= tvN ‘택시’ 캡처

‘택시 이현지’

‘택시’ 이현지가 신체 사이즈를 정정했다.

이현지는 6일 오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택시’에 출연해 섹시 화보를 공개, 출연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택시’ 이현지는 “몸매 사이즈가 어떻게 되느냐”는 이영자의 질문에 “정확히 잘 모르겠는데, 내 가슴이 엄청나게 큰 건 아니다. 33~34인치 사이다”라고 전했다.

이현지는 앞서 박진영의 ‘어머님이 누구니’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허리 24인치, 엉덩이 34인치의 여성을 연기한 바 있다.

그는 “허리는 24인치다”며 “솔직히 박진영 씨도 어감 때문에 엉덩이를 34인치라고 한 거다. 내 원래 엉덩이 사이즈는 36인치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이현지는 최근 박진영의 ‘어머님이 누구니’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남다른 몸매를 과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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