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비정상회담’, 단체사진 공개… “11명, 모델 포스”

  • 동아닷컴
  • 입력 2015년 4월 21일 10시 10분


코멘트
중국판 ‘비정상회담’ 단체사진이 새삼 화제다.

중국 강소위성TV 측은 중국판 ‘비정상회담’(중국명 세계청년설) 단체사진을 공개했다.

단체 사진에는 중국판 ‘비정상회담’ 멤버인 TK11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이태리, 이란, 한국, 코스타리카, 러시아 등 한국판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국적으로 구성됐다.

앞서 장위안은 지난 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오프닝에서 “중국판 ‘비정상회담’ 세트가 엄청 커 얘기할 때 너무 힘들었다. 그런데 재미있었다”며 중국판 ‘비정상회담’ 녹화를 언급했다.

이어 그는 “솔직히 말하면 얼굴만 보면 중국판 ‘비정상회담’이 우리보다 나을 것 같다”고 말해 국내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지난 20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외모지상주의’에 대해 토론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