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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빅 마우스] “저 이제 욕 끊었습니다.”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4-21 05:45
2015년 4월 21일 05시 45분
입력
2015-04-21 05:45
2015년 4월 21일 0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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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동민. 동아닷컴DB
● “저 이제 욕 끊었습니다.”(방송인 장동민)
20일 방송된 KBS 쿨 FM ‘장동민 레이디제인의 두시’에서. “제가 장동민을 좋아한다고 하니까 남자친구가 욕 많이 해주겠다고 했다”고 사연을 전한 한 청취자에게 “남자친구에게도 욕 끊으라 하라”며 던진 말.
● “어렸을 때 먹고 싶은 걸 마음대로 먹지 못했던 적이 많아 먹을 땐 늘 전투적이 된다.”(가수 겸 연기자 윤두준)
20일 tvN ‘식샤를 합시다’ 기자간담회에서. 먹을 때 인상을 쓰게 되는 자신의 버릇을 소개하며.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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