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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무 의자 레이싱… 의자 내구성·운전자 근성이 우승요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1 13:54
2015년 4월 21일 13시 54분
입력
2015-04-20 23:46
2015년 4월 20일 23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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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 의자 레이싱 대회 모습. 사진= 도쿠시마현 나루토시상가 홈페이지 캡처
‘사무 의자 레이싱 개최’
국내 네티즌들에게도 다소 생소한(?) 사무 의자 레이싱 대회 개최 소식이 전해져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대회는 사무 의자에 앉아 2시간 남짓 정해진 코스를 완주하는 독특한 레이싱 대회다.
20일 일본 교토 타나베시 키라라 상가진흥연맹은 “레이싱 참가접수가 오는 30일 마감된다”면서 신청을 독려했다.
올해로 6회째 개최되는 ‘사무 의자 레이싱’은 2시간 정도 소요되는 코스를 통해 의자의 내구성과 운전자의 근성을 겨룬다. 레이싱 참가의 필수품인 의자는 참가자 개인이 준비한다.
대회는 오는 5월 23일 열리며 1등 상품은 오카야마 현에서 생산된 쌀 90kg로 전해졌다.
개최 측은 “‘어린 시절 의자를 타고 달려보고 싶다’는 생각의 실현”이라며 ‘사무 의자 레이싱 대회’ 탄생 비화를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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