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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흥국 1인 시위 언급… “힘들어서 그만뒀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4-16 09:45
2015년 4월 16일 09시 45분
입력
2015-04-16 09:41
2015년 4월 16일 0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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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흥국. 사진=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타
‘라디오스타’ 김흥국 1인 시위 언급… “힘들어서 그만뒀다”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흥국이 과거 1인 시위에 대해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앵그리피플-화가난다’특집으로 가수 김흥국, 광희, 배우 김부선, 이훈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흥국 김부선에게 “김구라가 부부 같다고 한다”라고 말하자, 김부선은 “무슨 악담을 그렇게 하시느냐”며 발끈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만들었다.
이어 김부선은 김흥국과 같이 라디오 스타에 출연 하는 것에 대해“방송국으로 오던 중에 김흥국이 출연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난 정우성이 오나 했다. 이거 ‘라디오스타’에서 잘못한 거다”라고 말해 재미를 전했다.
또한 김부선은 “칸 여배우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고 말해 주변에 웃음을 선물했다.
잠시 후 김흥국이 과거 MBC 앞에서 시위를 하던 이야기를 하자, 김부선은 “난 눈만 뜨면 시위를 했다. 나처럼 시위 많이 해 본 사람 있으면 나와 봐라. 나는 보수를 싫어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부선은 “나는 급진보”라고 자신의 정치 성향을 말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라디오스타 출연자들은 김흥국에게 과거 1인 시위와 관련 “시위를 하다가 왜 그만 뒀냐?”묻자, 김흥국은 “힘들어서 그만뒀다. 너 혼자 땡볕에서 한번 해 봐라. 사람이 할 짓이냐 그게”라고 흥분된 모습으로 말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라디오스타 김흥국. 라디오스타 김흥국. 라디오스타 김흥국.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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