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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여성 비하 발언 논란, 거듭 사과 “당시 웃길 수만 있었다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3 18:32
2015년 4월 13일 18시 32분
입력
2015-04-13 18:31
2015년 4월 13일 18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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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DB
‘장동민 여성 비하 발언 논란’
개그맨 장동민이 과거 팟캐스트에서 한 여성 비하 발언이 논란이 됐다.
장동민의 여성 비하 발언 논란에 장동민과 함께 방송을 해온 절친 동료 개그맨 유세윤, 유상무는 11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했다.
장동민은 지난해 유상무, 유세윤과 함께 팟캐스트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를 진행했다.
최근 녹취록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장동민과 두 사람의 여성 비하 발언이 논란이 됐다.
장동민과 유상무, 유세윤 등은 ‘개 같은 X’ 등 욕설은 물론 “여자들은 멍청해서 머리가 남자한테 안 된다”, “참을 수 없는 건 처녀가 아닌 여자” 등 성경험이 있는 여성을 비하하는 발언이 논란이 됐다.
또 자신의 코디에게 모욕적인 욕설을 퍼부어 청취자들에게 불쾌감을 안기기도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커졌다.
당시에도 녹취록이 퍼지며 논란이 커지자 장동민, 유상무, 유세윤은 사과하고 팟캐스트를 중단했다.
이후 유세윤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했으며, 유상무 역시 같은 조치를 취한 상태다.
이에 장동민은 13일 소속사 코엔스타즈를 통해 “저 때문에 실망하고 불쾌해 하셨을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치기 어린 마음에 생각 없이 던진 말 한마디에 상처받을 누군가를 생각하지 못했고, 웃길 수만 있다면 어떤 말이든 괜찮다고 생각했던 제 잘못이 큽니다”라고 사과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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