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택시’ 유병재 “동시에 8명 짝사랑”… 짝사랑, 취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08 13:36
2015년 4월 8일 13시 36분
입력
2015-04-08 11:53
2015년 4월 8일 11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tvN ‘택시’ 방송 캡처
‘택시 유병재’
‘택시’ 유병재가 8명을 동시에 짝사랑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웃겨야 산다’ 특집에는 유병재, 장도연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택시’ 유병재는 “짝사랑을 습관처럼 했다. 동시에 8명까지 짝사랑을 했다”며 “너무 많이 좋아하니까 ‘좋아했었나’ 까먹기도 했다. 눈에 보이는 사람 다 짝사랑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병재는 “20살에 연애를 시작했다가 15일만에 차였다”고 말하며 씁쓸해 했다.
이에 오만석이 “썸 아니냐”고 묻자 유병재는 “그 때는 썸이라는 단어가 없었다”며 “그 날 술을 마셔야 할 것 같았다. 드라마에서 (이럴 때) 술을 마시길래 안 마시지만 그 날은 술을 마셨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유병재는 ‘무한도전-식스맨 특집’에 출연했지만 최종 후보에서 제외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6000만원 지급해라”…문준용 ‘특혜취업 의혹제기’ 국민의당 손배소 승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마약 취해 윗옷 벗고 강남 길거리서 활보…30대 작곡가 구속 송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조국 “한동훈 특검법 발의할 것…이종섭 출국 관련자도 고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