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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정승환·수지 환상 호흡 ‘대낮에 한 이별’ 결승 진출… 이진아 탈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06 16:21
2015년 4월 6일 16시 21분
입력
2015-04-06 16:20
2015년 4월 6일 16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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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한 이별’
‘K팝스타4’ 정승환이 미쓰에이 수지와 ‘대낮에 한 이별’ 듀엣을 선보여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는 이진아, 케이티김, 정승환의 세미파이널 무대가 진행됐다.
이날 ‘K팝스타4’ 세 참가자들의 솔로 무대를 마친 뒤에는 각 참가자들의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이어졌다. 케이티김은 이하이와 정승환은 수지와 함께 무대를 꾸몄고, 이진아는 권진아와 호흡을 맞췄다.
이날 수지와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 정승환은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수지와 처음 만났다.
정승환을 기다리고 있던 수지는 “소개팅 나온 것 같아”라며 수줍은 미소를 지어 보였고, 이내 정승환이 들어서자 먼저 “안녕하세요”라며 인사를 건넸다. 엉겁결에 같이 인사를 한 정승환은 수지를 알아보지 못한 듯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자리에 앉은 정승환은 갑자기 수지를 알아본 뒤 180도 인사를 하며 “죄송합니다. 아이고 깜짝 놀라서”라며 놀라움을 숨기지 못했다.
넋이 나간 표정을 짓고 있던 정승환은 수지 얼굴을 보며 “우와”라고 감탄사를 뱉더니 “진짜 고맙습니다”라고 인사해 웃음을 유발했다.
정승환은 수지와 눈을 맞추지 못하며 “전 우승 했네요. 이미”라고 했고, 수지는 “TOP3 축하해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정승환은 “아니에요. 전 우승했어요”라며 멍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정승환은 수지를 본 소감에 대해 “진짜 너무 예쁜데 누군지 모르겠더라. 당연히 수지는 아닐 거라고 생각했으니까 ‘진짜 수지 너무 닮아 너무 예쁜데 누구지?’라고 생각했다”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또 정승환은 수지가 “어떤 노래를 부를까”라고 질문하자, “뭐든 다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에 수지는 “랩을 하자”고 농담을 던졌고, 정승환은 “춤도 출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의욕 넘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결국 수지와 정승환이 한 선곡은 박진영이 작곡한 ‘대낮에 한 이별’로 무대에 선 두 사람은 서로의 눈을 마주보며 완벽한 듀엣을 완성해, 남다른 케미를 선보여 청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수지와 정승환의 화이트 커플룩 패션 역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날 K팝스타4에서 정승환과 케이티김은 결승 진출에 성공했으나, 이진아는 진출에 실패했다.
이날 이진아는 탈락의 고배에도 불구 밝은 미소를 보이며 “진짜 지금까지 만으로도 정말 감사했다. 이렇게 좋은 무대를 만들어주신 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낮에 한 이별’ 소식에 네티즌들은 “대낮에 한 이별, 수지 노래 잘 하네”, “대낮에 한 이별, 정승환 우승해라”, “대낮에 한 이별, 이민호가 질투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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