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딸 조혜정 주량에 ‘당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27 16:40
2015년 3월 27일 16시 40분
입력
2015-03-27 15:41
2015년 3월 27일 15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SBS 제공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의 딸 조혜정의 주량에 당황했다.
오는 28일 방송될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치킨집을 찾은 조재현 조혜정 부녀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조혜정은 ‘아빠와 함께 하고 싶은 일’ 리스트에 ‘아빠와 치맥하기’를 작성한 바 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두 사람은 처음으로 치맥을 먹으러 갔다.
어색한 침묵이 지속되던 중 조재현은 딸에게 평소 주량을 물었다. 이에 조혜정은 “소주 두 병반”이라고 밝혔다.
조재현은 “뻥치고 있다. 아빠도 두 병 못 마신다”며 자신보다 주량이 센 딸에게 적지않게 놀랐다.
한편 치맥을 하며 어색함을 풀어가는 조재현 부녀의 모습은 오는 28일 밤 8시 45분 ‘아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150조 성장펀드, 정권 끝나면 폐기되는 ‘관제 펀드’ 넘어서야
‘선박왕’ 권혁, 세금 3938억 최다 체납… 김성태 165억
北, 러 파병 공병부대 귀국 환영식…김정은 “9명 안타까운 희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