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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강예원 “男 엉덩이, 자꾸 냄새나는 느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9 15:54
2015년 3월 19일 15시 54분
입력
2015-03-19 15:43
2015년 3월 19일 15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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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캡처
‘라디오스타 강예원’
‘라디오스타’ 강예원이 비뇨기과 의사 역에 대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는 ‘니들이 군대 맛을 알아’ 특집으로 ‘진짜사나이-여군특집2’에 출연했던 배우 김지영, 강예원, 박하선, 개그우먼 안영미가 출연했다.
이날 강예원은 최근 촬영한 영화 ‘연애의 맛’에서 비뇨기과 의사 역을 연기했다고 입을 열었다. “영화 촬영할 때 민망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강예원은 “처음에 ‘내가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라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남자 엉덩이를 보고 있는데 자꾸 냄새가 나는 것 같았다. 엉덩이에 여드름이 있는 것 같아서 거부감이 들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강예원은 “남자 성기 모형들을 잡고 설명했어야 했다”며 민망한 손동작을 보여 MC들을 당황케 했다.
이 모습을 본 MC들은 “강예원 씨 손 묶어 달라”며 모션 금지령을 내렸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안영미는 강예원의 몸매를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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