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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희·라율, 그릭요거트 ‘푹~ 빠져’… “요거트 더 주세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6 09:25
2015년 3월 16일 09시 25분
입력
2015-03-16 09:24
2015년 3월 16일 0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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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희 라율, 그릭요거트’
슈의 쌍둥이 딸 라희, 라율이가 그릭요거트에 푹 빠졌다.
슈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희,라율이,슈 요즘 홀릭하는 간식은 그릭요거트. 요즘 냉장고 앞에서 자주 문 열어달라하네. 마트에 또 가야 겠네”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릭요거트를 먹는 라희 라율 자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라둥이’ 라희 라율이는 양볼과 입에 그릭요거트를 잔뜩 묻혀가며 먹고 있다.
한편 슈와 라희 라율이는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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