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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 책임론, 쎄시봉은 왜 흥행 참패했나?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3-17 16:40
2015년 3월 17일 16시 40분
입력
2015-03-14 12:02
2015년 3월 14일 12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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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세시봉 (자료:동아일보DB)
쎄시봉 흥행 참패에 대한 배우 한효주의 책임론이 제기되고 있다.
한효주·김윤석·정우·김희애 등 화려한 캐스팅과 배급사인 CJ의 전폭적인 밀어주기 탓에 개봉 당일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지만 이후 관객수는 줄었다.
앞서 공군 성남비행단 단장 부관실에서 근무하던 김 모 일병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김일병의 유족은 사건의 가해자로 가혹행위를 한 한 중위를 지목했으나 '악질적인 질책과 얼차례가 아니었다'는 이유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김일병 사건이 터진 직후 온라인상에는 한 중위가 한효주의 친동생이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당시 한효주가 출연한 CF에서 퇴출을 요청하는 서명이 이어졌다.
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쎄시봉 관객수,한효주 힘들겠어요“ "쎄시봉, 재미없다” "쎄시봉 관객수, 한효주가 무슨죄냐?" 등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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