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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스터게스 “배두나, 결혼 뒤엔 연기보다 가정에 충실… ” 결별의 원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3 15:43
2015년 3월 13일 15시 43분
입력
2015-03-13 15:33
2015년 3월 13일 15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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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별한 배두나 짐 스터게스의 과거 행복한 한 때
‘배두나·짐 스터게스 결별’
배우 커플 배두나·짐 스터게스 결별의 원인이 결혼관에 관한 차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13일 한 매체는 배두나·짐 스터게스 사이의 관계를 잘 아는 측근의 말을 빌려 “자세한 결별 이유는 모르지만, 결혼에 대한 생각 차이가 컸던 것으로 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5월 배두나가 칸 영화제에서 짐 스터게스와 교제 중임을 인정한 뒤, 두 사람 사이에 결혼 이야기가 오고 갔다.
그러나 짐 스터게스는 결혼 후 배두나가 연기보다는 가정에 충실하기를 바랐고, 배두나는 연기 활동을 계속 이어가길 원해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측근은 “배두나가 미국 드라마 ‘센스8’ 출연 계약을 맺을 당시에도 문제가 있었다. 배두나는 ‘센스8’ 촬영으로 10개국을 돌아다녀야 했다”면서 “그러다 보니 자주 만나지 못해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배우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 커플은 지난 12일 결별했다.
배두나 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두 사람이 최근 결별한 게 맞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최근 연인사이를 정리했다”며 “여느 커플이 만나고 헤어지듯 이들의 결별 역시 자연스러운 수순이었다”고 말했다.
앞서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는 지난 2012년 개봉된 할리우드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 동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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