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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상경 “다들 내 인사 무시했는데…안성기 선배, 존경합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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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0 09:02
2015년 3월 10일 09시 02분
입력
2015-03-10 08:58
2015년 3월 10일 08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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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상경.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힐링캠프 김상경’
배우 김상경이 선배 배우 안성기를 존경한다고 전했다.
김상경은 9일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상경은 “영화 ‘생활의 발견’ 이후 신인상 후보에 올라 영화제에 갔다. 다른 배우들에게 먼저 인사했는데 다들 내 인사를 무시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상경은 “그러다 뒷자리를 봤는데 안성기 선배가 있었다. 나를 발견한 안성기 선배는 일어나 ‘상경아’라고 부르며 반갑게 인사를 했다. 안성기 선배에게 인사를 받으며 다른 배우들에게 받은 서운함이 눈 녹듯 사라졌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상경은 영화 ‘화려한 휴가’에서 안성기를 다시 만난 소감을 전했다.
김상경은 “함께 작업을 하다보면 이미지와 다른 사람을 많이 봐왔기 때문에 안성기 선배를 계속해서 지켜봤다. 지켜본 결과 ‘존경합니다’를 외칠 수 있었다”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힐링캠프’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
힐링캠프 김상경.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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