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랍스터 무한리필 인증샷…랍스터가 얼굴만해! “100점 만점”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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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3월 9일 16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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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 무한리필. 사진 = 올리브 ‘2015 테이스티 로드’ 공식 SNS
랍스터 무한리필. 사진 = 올리브 ‘2015 테이스티 로드’ 공식 SNS
‘랍스터 무한리필’

배우 박수진이 랍스터 무한리필이 가능한 ‘바이킹스워프’를 방문 후 인증샷을 공개했다.

7일 케이블TV 올리브채널 ‘2015 테이스티 로드’ 공식 SNS에는 “테로콕은 아쉽게 아니었지만 최상급 로브스터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어 수진이가 무려 100점을 다 준 맛집”이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수진이 자신의 얼굴 만 한 로브스터를 들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날 ‘2015 테이스티 로드’ 방송에서는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 있는 랍스터 무한리필 전문점인 ‘바이킹스워프’(VIKING'S S WHARF)가 소개됐다.

‘바이킹스워프’는 랍스터가 무한리필 되는 로브스터 뷔페다. 로브스터 찜부터 달콤한 허니버터 로브스터까지 다양한 요리를 제공한다.

'바이킹스워프'는 랍스터를 수입하기 때문에 방문 전날 환율로 가격을 계산한다. 이용 가격은 성인기준 100달러(약 11만원), 13세 이하 어린이는 50달러(약 5만 5000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랍스터 무한리필, 가보고 싶다”, “랍스터 무한리필, 좀 비싸네”, “랍스터 무한리필, 손님 많아지겠네”등의 반응을 보여줬다.

랍스터 무한리필. 사진 = 올리브 ‘2015 테이스티 로드’ 공식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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