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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보여’ 황치열, 박정현-김범수도 인정…“계속 음악 해달라”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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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6 16:13
2015년 3월 6일 16시 13분
입력
2015-03-06 16:11
2015년 3월 6일 16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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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보여 황치열. 사진=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방송화면 캡쳐
‘너의 목소리가 보여 황치열’
가수 박정현으로부터 음치로 지목당한 황치열이 눈부신 실력을 자랑해 그녀를 ‘멘붕’에 빠트렸다.
5일 방송된 케이블TV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이하 너목보)에서 박정현은 그룹 인피니트의 보컬 트레이너 출신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황치열을 음치로 지목했다.
이어 무대에 오른 황치열은 가수 임재범의 ‘고해’를 열창하며 눈부신 실력을 과시, 자신이 음치가 아닌 실력자임을 입증해 출연진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이날 황치열의 노래를 들은 가수 김범수는 그에게 “개인적으로 소리가 아까웠다. 탁월한 톤이었다”라며 “묵혀두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전했고 그를 음치로 지목한 박정현 또한 “계속 음악을 해달라”며 “죄송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황치열은 2007년 디지털 싱글 앨범 ‘한번만’으로 가요계에 데뷔, 이후 그룹 015B의 객원 보컬로 활동했던 가수다. 드라마 ‘대풍수’와 ‘연인’ OST 작업에 참여했고 지난해 12월에는 디지털 싱글 ‘경상도남자’를 발표했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 황치열, 노래 잘하네”, “너의 목소리가 보여 황치열, 노래 계속해주길”, “너의 목소리가 보여 황치열,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황치열이 출연해 화제가 된 ‘너의 목소리가 보여’는 가수들이 노래 고수로 위장한 음치들과 진짜 노래 고수들 가운데 정말 실력을 갖춘 자를 찾아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
너의 목소리가 보여 황치열. 사진=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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