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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제스트 논란… 성폭행 고소女, 알고 보니 걸그룹 멤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6 15:31
2015년 3월 6일 15시 31분
입력
2015-03-06 15:29
2015년 3월 6일 15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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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트 논란’
그룹 제스트 멤버가 성폭행 혐의로 고소 당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11월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만난 제스트 멤버 B가 자신을 성폭행했고 며칠 뒤 집에 찾아와 재차 성폭행을 시도했다고 말했다.
또한 YTN 방송 보도에 따르면 제스트 멤버를 고소한 여성 A 씨가 아이돌그룹 멤버로 알려졌으며, 성폭행 당한 사실을 명백하게 밝히기 위해 이 사실을 공개했다고 보도해 논란이 확산되는 추세다.
이에 지난 5일 제스트의 소속사 관계자는 “우리쪽이 먼저 A 씨를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한 상태다. 멤버 B가 A 씨를 성폭행한 사실이 없는데 그는 이야기를 지어 내서 온라인에 유포했다”라고 설명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아야 하는데 A 씨가 응하지 않았다. 그런 상황에서 B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거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경찰 측 소환 요구를 받지 못했다. 경찰 조사에서 다 밝히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7일 A 씨에 대한 조사를 마쳤으며 조만간 제스트 멤버 B 씨를 소환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제스트 논란’ 소식에 누리꾼들은 “제스트 논란, 정말 갈수록 가관이다”, “제스트 논란, 여자 아이돌 누굴까요?”, “제스트 논란, 하필 유명하지도 않은 아이돌 그룹 멤버랑 만났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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