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브이와 디스전 타이미, 귀여운 표정으로 ‘찰칵’…“카페에서 가사 쓰고 게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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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3월 6일 14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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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미 졸리브이. 사진 = 타이미 인스타그램
타이미 졸리브이. 사진 = 타이미 인스타그램
‘타이미 졸리브이’

래퍼 타이미가 ‘언프리티랩스타’에서 졸리브이와 디스랩을 펼쳐 화제인 가운데 타이미의 일상 사진에 눈길이 간다.

1월 타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페에서 가사 쓰고 게임하고”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타이미는 밝은 갈색 긴 생머리에 뽀얀 피부로 소녀 같은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두 번째 사진에선 입술을 내밀고 귀여운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끈다.

한편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 5회에서는 타이미와 졸리브이의 일대일 디스랩 배틀전이 그려졌다. 이날 MC메타는 타이미와 졸리브이의 2년 전 디스전이 마무리 되지 않았다며 이를 이어갈 것을 제안했고 타이미는 졸리브이와 수위 높은 디스랩을 펼쳐 눈길을 모았다.

타이미 졸리브이. 사진 = 타이미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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